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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어' 논란 2026 수능, 평가원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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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0. 11:38

'불영어' 논란 2026 수능, 평가원장 사임
'불영어' 논란, 평가원장 왜 사임했나?
1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 도입 이래 최저 1등급 비율(3.11%)을 기록하며 '불수능' 논란이 발생함
2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오승걸 원장이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와 입시 혼란 야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임함
3
오 원장은 2023년 8월 취임 후 2년 4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했으며, 전임 원장도 킬러문항 논란으로 사임한 바 있음
4
평가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출제 전 과정 검토 및 개선안 마련을 약속하며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5
교육부는 수능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임을 재확인함
수능 영어, 왜 '불수능'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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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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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의 잦은 사임, 왜 반복되나?
leftTalking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배경은?
rightTalking
수능 영어는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춰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절대평가는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절대평가 전환 이후에도 난이도 조절 실패로 1등급 비율이 크게 변동하는 문제가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 수능 영어는 1등급 비율 3.11%로 역대 최저를 기록, 절대평가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leftTalking
평가원장의 잦은 사임, 왜 반복되나?
rightTalking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출제 관련 논란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역대 평가원장 중 3년 임기를 모두 채운 경우는 네 차례에 불과하며, 다수의 원장이 출제 오류나 난이도 조절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오승걸 원장 이전에도 이규민 전 평가원장이 2023년 6월 모의평가 '킬러문항' 논란으로 사임하는 등, 평가원의 수능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능의 공정성과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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