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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비 지속, 결빙 주의…경기도 제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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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3. 18:19

전국 눈비 지속, 결빙 주의…경기도 제설 총력
주말 전국 눈비, 도로 상황은?
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도내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함
2
경기도는 북동부 3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2788명이 제설 작업에 대응 중임
3
14일 일요일에도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으며,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계속될 전망임
4
제주도 산지 3~8cm, 서해 5도, 대전·세종·충남, 전북 내륙 1~5cm 등 지역별 예상 적설량이 발표됨
5
눈비로 인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서해안과 제주도 해안의 강풍이 예상되어 교통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됨
겨울철 대설, 왜 반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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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설 시 문제점과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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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상 특성과 도로 결빙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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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설 시 문제점과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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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강설 시 경기도 내 일부 민자도로에서 제설 작업이 늦어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도민들의 불편과 함께 제설 대응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경기도 대설 대비 개선대책'을 발표하며 시스템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개선대책의 핵심은 '권역별 사전살포 개시 시간 적시 상황관리'로, 제설차량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강설에서는 이 대책이 적용되어 주요 간선도로의 심각한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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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상 특성과 도로 결빙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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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내린 후 쉽게 얼어붙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대나 그늘진 도로는 지면 온도가 더욱 낮아져 결빙 위험이 커지며, 이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기상청은 눈비가 그친 후에도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강풍 또한 시설물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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