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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폭발물 협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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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8. 11:38

카카오·네이버 폭발물 협박 비상
IT 기업, 또 폭발물 협박?
1
18일 오전 카카오 CS센터에 카카오 판교 및 제주 본사, 네이버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게시됨
2
글쓴이는 광주 중학생 A군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이 수사 중임
3
카카오와 네이버는 본사 직원 전원에게 재택근무 전환 또는 권고 조치함
4
카카오 제주 본사는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수색 중이나, 분당 지역은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됨
5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대한 폭파 협박은 최근 들어 이번이 세 번째 발생한 것임
연이은 협박, 왜 반복되나?
down
최근 IT 기업 협박 사건의 전개는?
down
협박범의 명의 도용, 그 배경은?
leftTalking
최근 IT 기업 협박 사건의 전개는?
rightTalking
지난 15일,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고 회사 고위 관계자를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CS센터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모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B씨 명의로 게시된 이 글 때문에 카카오 전 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이후 17일 오후에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A군 명의의 글이 게시되었으나, 건물 수색 결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일 오전에는 카카오 판교 및 제주 본사, 네이버까지 폭파 협박 대상에 포함되어 양사 모두 재택근무를 권고했습니다.
leftTalking
협박범의 명의 도용, 그 배경은?
rightTalking
이번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광주광역시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누군가 A군의 명의를 도용하여 글을 게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이미 지난 8일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경찰에 신고하여 광주경찰청이 수사 중입니다.
앞서 15일 카카오 협박 글을 게시한 B씨 또한 명의 도용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실제 범인이 타인의 신분을 도용하여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 실제 범인의 신원 파악과 명의 도용 경위 규명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범인이 타인의 신분을 도용하여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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