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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폭언 갑질, 장관 지명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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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2. 05:02

이혜훈 후보자 폭언 갑질, 장관 지명 철회 요구
이혜훈 후보자, 장관 자격 논란 확산?
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인턴 보좌진 폭언 녹취가 공개됨
2
녹취록에는 "널 죽였으면 좋겠다", "아이큐 한자리냐" 등 인격 모독 발언이 담김
3
이 후보자 측은 폭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힘
4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와 직장갑질119는 이 후보자의 장관 임명 반대 및 정치권 퇴출을 촉구함
5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비상이 걸렸으며, 추가 갑질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임
이혜훈 후보자 폭언, 어떤 내용인가?
down
폭언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경위는?
down
보좌진 갑질, 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인가?
leftTalking
폭언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경위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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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017년 바른정당 의원 시절 인턴 보좌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은 음성이 지난달 31일 한 종편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녹취록에는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에게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너 아이큐 한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의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이 폭언 이후 해당 인턴 직원은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 후보자가 자택에 있는 고장 난 프린터를 수리하라는 등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추가적인 의혹도 제기되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보좌진 갑질, 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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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혜훈 후보자의 발언을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정하며, 보좌진은 입법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및 재계약 권한이 의원 개인에게 집중된 구조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권한의 우위가 약자를 괴롭히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좌진은 입법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및 재계약 권한이 의원 개인에게 집중된 구조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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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수많은 의원 갑질 제보 사례가 있었으며, 폭언, 사적 용무 지시, 과도한 초과 근무 등은 이미 개별 의원의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역시 보좌진은 늘 약자였다며 국회 내 갑질 근절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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