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9. 17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 서영교에 사과 문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서영교 의원에게 송구하다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으며, 연루된 브로커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1개월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2021년 코로나19 신약 임상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인물이다

김승원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21년 브로커의 부탁을 받아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2024년 12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고, 그는 불복해 헌법소원을 냈다. 검찰 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주도해온 강경파인 그를,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전개

한동훈 의원의 녹취록과 검찰 문건 공개로 청탁 정황이 구체화됐고 가족 특혜 의혹까지 번지며 청문회가 파행했다

한동훈 의원이 브로커 통화 녹취와 검찰 기소계획서를 잇달아 공개하며 로비 정황을 제기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협동조합의 특혜 채용 의혹도 불거졌다. 15일 청문회는 눈물과 고성 속 파행했고, 민주당은 17일 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신중한 태도를 보인 다음 날 김승원이 자진 사퇴했고, 특검 요구와 법무장관 공백이 남았다

이 대통령이 국민 눈높이를 고려하겠다고 밝힌 다음 날, 김 후보자는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그는 의혹을 부인하며 표적 수사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했다. 한동훈 의원은 특검을 요구했고, 10월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둔 법무장관 공백이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송구합니다
1/4
무소속
한동훈
무소속 의원
한동훈
공개질의한다…청탁 문자했나
1/4
국민의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혈세에 빨대를 꽂았다
1/2
브로커·피고인
양수진
브로커(피고인)
양수진
인허가 푸는 거는 승원 오빠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2026.09.02 ~ 진행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식약처장에게 '빠르게 처리 부탁'이라는 신약 청탁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의혹이 확산되고, 한동훈이 문자를 공개 질의하며 사퇴 압박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 장관 공백 속에 13일 앞둔 공소청 출범 준비도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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