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8. 06

누리호 4차 발사와 우주항공청 시대

2024년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도한 누리호가 2025년 11월 4차 발사에 성공하며 민간 주도 우주개발 체제로 넘어간 흐름이다.

1개월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정부가 주도하던 발사체 개발이 우주항공청 개청과 누리호 기술의 민간 이전을 거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넘어갔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 개청하며 흩어져 있던 우주개발 기능이 하나의 정부 조직으로 모였다. 항우연과 천문연도 산하로 편입됐다. 2025년 7월에는 항우연이 누리호 설계와 제작, 발사 운용까지 전주기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했다. 기술료 240억원에 2032년까지 직접 제작하고 발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이 넘어가며 발사체 개발의 주도권이 민간으로 옮겨갔다.

전개

안전관리 책임자 4명이 입건되고 외부 전문가 안전문화혁신위가 출범하는 사이, 한화는 미국과 유럽에서 잇단 수주로 실적을 불렸다

경찰과 노동청은 안전관리 책임자 4명을 입건해 화약 세척 공정을 조사했고, 한화는 외부 전문가 중심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꾸렸다. 같은 기간 한화는 미 육군 기동전술포 단독 수주와 스페인 K9, 크로아티아 천무 18대(6400억 원) 수출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누리호 5차는 군집위성 추력기 결함을 보완하고 12개 기관 발사안전통제훈련과 19개 기관 재난대응훈련까지 마쳐 10월 7일 발사일을 확정했다.

현재

누리호 5차 발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오며 역대 최다 위성 15기를 실은 군집위성 시대로의 전환이 임박했다

10월 7일 발사되는 누리호 5차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위성 15기를 싣고, 성공률을 기존 75%에서 80%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통제센터 관제 설비의 75%를 운영하며 역할을 넓혔고, 8차 발사부터는 민간 주도 발사 체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같은 달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국과수 감식 결과와 제2우주센터 후보지도 함께 발표된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청와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안전하게 진행하고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라.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이번 사고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하라
1/4
전문가·학계
이성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홍보실장
반복된 시험과 검증을 통해 독자 발사체 기술을 확보해 간 개발 현장의 치열함을 간직한 실물이다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우주항공청 개청

2024.05.27 ~ 2024.06.30

2024년 5월 27일 우주개발 전담기구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 개청했다. 초대 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 우주항공임무본부장에 존 리 전 NASA 고위임원이 임명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산하로 편입되며 흩어져 있던 우주개발 기능이 하나의 정부 조직으로 모였다.

3-2. 누리호 기술 민간이전

2024.07.01 ~ 2025.10.31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5년 7월 25일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에 서명했다. 기술료 240억원에 설계·제작·발사운용 등 1만6050건 문서가 넘어갔고, 한화는 2032년까지 직접 제작·발사하는 통상실시권을 확보했다. 정부가 개발한 발사체 전주기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간 첫 사례로, 발사체 개발이 민간 주도로 재편됐다.

3-3.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2025.11.01 ~ 2025.11.30

누리호 4차 발사가 2025년 11월 27일 새벽 1시 13분 성공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포함한 위성 13기를 목표 궤도에 올렸다. 우주항공청 개청 이래 첫 발사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한 첫 발사로, 발사 운용에도 민간이 참여했다.

3-4. 후속 발사와 뉴스페이스

2025.12.01 ~ 2026.08.06

누리호 5차 발사가 초소형 군집위성 추력기 보완으로 2026년 10월로 연기됐다. 당초 6월에서 9월을 거쳐 순연됐고, 우주항공청은 2028년부터 연 1회 반복발사와 공공위성 일괄계약을 통한 상업발사 전환을 추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축으로 한 민간 발사 서비스와 뉴스페이스 육성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3-5. 누리호 5차 발사 승인

2026.08.25 ~ 진행중

누리호 5호기 발사가 승인되며 발사일이 10월 7일로 확정됐다. 역대 최다인 위성 15기를 실어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네온샛)를 동시 투입하며, 관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으로 전면을 맡는다. 우주항공청은 예산을 47% 늘려 발사 정례화와 2030년 달 착륙을 목표로 내걸었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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