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8. 06

소버린 AI와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이재명 정부가 소버린 AI를 국정과제로 삼아 GPU 수만 장 확보와 전남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에 조 단위 예산을 투입한 일이다.

1개월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이재명 정부는 자체 AI 역량 확보를 국정과제로 삼아 예산과 GPU, 인프라를 쌓아왔다

이재명 정부는 자체 AI 역량 확보를 국정과제로 삼았다. 내년도 AI 예산을 10조 원대로 늘리며 GPU와 인프라 확보에 예산을 집중했다. GPU 확보 사업자 선정과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 확정이 뒤따랐다. 전남 해남 솔라시도가 그 물리적 거점으로 정해졌다.

전개

해남 센터 착공과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이후, 민간과 국방, 해외로 소버린 AI 전선이 넓어졌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를 착공했고, SK텔레콤과 카카오, KT가 '모두의 AI' 사업자로 확정됐다. KT는 리벨리온 NPU와 자체 LLM을 결합한 소버린 AI 서버를 내놨고,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사업은 SK텔레콤과 경쟁하던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국방부도 소버린 AI 기반 국방 AI 공통운영체계 구축에 나섰고,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각각 영국과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재

하정우 복귀로 AI 삼각편대가 완성됐고, 소버린 AI는 사이버보안과 국방까지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이 9월 1일 정식 복귀하며 배경훈 부총리, 이해민 청와대 수석과 함께 AI 정책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모두의 AI'는 9월 베타를 거쳐 연내 출시를 앞뒀고,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착수해 GPU B200 256장을 지원받는다. 정부는 특정 해외 기업에 대한 GPU 종속을 막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를 다음 과제로 제시했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타파하겠다
1/4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법원·법조계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김성수
다소 이례적이었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
1/3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1차 추경 GPU 확보

2025.06.04 ~ 2025.08.31

정부가 1차 추가경정예산 1조4600억원으로 첨단 GPU 1만3천 장 확보에 나섰다. 7월 28일 수행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를 선정했다. 소버린 AI와 'AI 고속도로'를 국정과제로 내건 이재명 정부가 직접 GPU를 사 국가 자원으로 배분하는 첫 대형 사업이다.

3-2. AI 예산 9.9조 확정

2025.09.01 ~ 2026.01.31

2026년 AI 예산이 9조9334억원으로 국회에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10조1398억원에서 야당이 일부 사업을 문제 삼아 2064억원을 깎은 결과다. 과기정통부 몫이 5조원대로 가장 컸고, GPU 확보 사업 한 곳에만 2조원이 잡혔다. 관련 사업은 738개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3-3. 해남 솔라시도 입지 확정

2026.05.01 ~ 2026.06.20

5월 13일 국가AI컴퓨팅센터 최종 입지가 전남 해남 솔라시도로 확정됐다. 삼성SDS가 주관하고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KT·삼성전자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2조4065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잡았다.

3-4. 국가AI센터 착공

2026.06.21 ~ 진행중

해남에 2.5조원 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돼 2028년까지 GPU 1.5만 장을 구축한다. KT는 국산 반도체와 LLM을 결합한 소버린 AI 서버를 출시했고,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영국·유럽에 NPU 랙 100대 이상 공급을 추진했다. 동시에 하정우·이해민·배경훈 3각 체제로 AI 컨트롤타워가 재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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