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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출근길 대란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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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3. 09:29

서울 시내버스 파업, 출근길 대란 장기화 우려
서울 버스 파업, 왜 시작됐나?
1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
2
노사 간 임금협상이 10시간 넘는 줄다리기 끝에 최종 결렬됨
3
출근길 시민들은 버스 운행 중단으로 큰 불편을 겪고 지하철과 택시로 몰림
4
노조는 임금 12.58% 인상 및 3% 별도 인상 등을 요구하며 서울시의 사실 왜곡을 주장함
5
서울시는 지하철 증회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함
서울 버스 파업, 반복되는 이유는?
down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과정은?
down
노조와 사측의 주요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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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례는?
leftTalking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과정은?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임금협상을 진행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13일 새벽 1시 30분경 최종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사측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수를 209시간으로 하여 10.3%를 즉시 인상하고, 향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추가 인상분을 소급 정산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서울시가 법적 의무사항인 '체불임금 지급 의무액'을 임금 인상액으로 둔갑시켜 사실을 왜곡했다고 반박했습니다.
leftTalking
노조와 사측의 주요 쟁점은?
rightTalking
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임금 12.58% 인상과 3% 별도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2025년 임금 3% 이상 인상, 정년 연장, 임금 차별 폐지, 암행 감찰 불이익 조치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사측은 노조가 주장한 대로 기본급 인상만 하자는 제안까지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나, 노조가 지노위 중재안을 사측 제안으로 허위 유포하며 일방적으로 조정 결렬을 선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지하철 노동자 수준의 임금 인상과 다른 지역 버스 노동자 수준의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과거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례는?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장기화한 사례가 드뭅니다. 지난 2024년 파업은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이뤄졌으며, 당시에도 11시간 만에 파업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5월과 수능을 앞둔 11월 두 차례에 걸쳐 파업을 예고했다가 유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파업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막대한 불편을 고려하여 노사 양측이 조속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왔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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