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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진실공방 속 경찰 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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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8. 19:12

1억 공천헌금 의혹: 진실공방 속 경찰 수사 난항
1억 공천헌금, 진실은 밝혀질까?
1
김경 서울시의원이 3차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도 재차 경찰에 출석함
2
경찰은 엇갈리는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김 시의원과 남씨 간 대질조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됨
3
김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1억 원을 먼저 제안했고, 남씨 동석 하에 강 의원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함
4
남씨는 돈이 오간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며, 강 의원은 사후 보고받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을 뿐이라고 해명함
5
경찰은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20일 강선우 의원 소환을 앞두고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하고 있음
1억 공천헌금 의혹, 왜 불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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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시작과 주요 인물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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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의 난항과 증거 확보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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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와 부실 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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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시작과 주요 인물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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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의혹이 지난달 29일 처음 불거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당시 지방선거 출마지를 고민하던 중 남모 전 사무국장이 강 의원 상황을 설명하며 1억 원을 먼저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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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 시의원은 남씨가 동석한 자리에서 강 의원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반면 남씨는 돈이 오갈 때 자리를 비워 몰랐으며, 강 의원은 사후 보고받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3자 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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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의 난항과 증거 확보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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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서 늑장 수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수사 초기 김경 시의원의 미국 출국을 막지 못했고, 의혹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 또한 신속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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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적 증거 확보에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이 제출한 태블릿PC와 노트북 감식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메신저 재가입 및 PC 포맷 등으로 증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강 의원 역시 압수된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아 포렌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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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와 부실 수사 논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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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천헌금 의혹 수사와 별개로,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에서도 물적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 CCTV 분석 등을 통해 김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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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의혹이 2년 만에 무혐의 종결되거나,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 수사가 수개월간 지체되는 등 경찰의 늑장 및 부실 수사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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