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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0% 찬성! 신규원전 2기·SMR 1기, 11차 전기본 계획대로 건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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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6. 11:14

국민 80% 찬성! 신규원전 2기·SMR 1기, 11차 전기본 계획대로 건설 확정
정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신규 원전 건설 최종 확정
1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확정함
2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다수가 원전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힘
3
여론조사에서 원전 필요 의견이 80% 이상, 신규 원전 계획 추진 찬성 의견이 60% 이상으로 나타남
4
한국수력원자력은 조만간 신규 원전 부지 공모를 시작하여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5
기후부는 탄소 감축을 위해 석탄·LNG 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신규 원전 건설, 왜 다시 주목받고 있나요?
down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란 무엇인가요?
down
신규 원전 건설, 10년 만에 재추진된 배경은?
down
환경단체의 반발과 쟁점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2년마다 수립하는 15년 단위의 중장기 전력 수급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믹스 등을 포함하여 국가 전력 정책의 큰 틀을 제시합니다.
전기본은 발전원별 비중과 신규 발전소 건설 여부 등을 명시함으로써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제11차 전기본에는 2038년까지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신설 계획이 반영되었습니다.
leftTalking
신규 원전 건설, 10년 만에 재추진된 배경은?
rightTalking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전기본에 반영된 것은 2015년 제7차 전기본(신한울 3·4호기) 이후 10년 만입니다. 지난해 초 확정된 제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계획은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속에서 한때 재검토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및 전기차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정적인 기저 전원인 원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정부는 두 차례의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계획 추진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leftTalking
환경단체의 반발과 쟁점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에너지전환포럼과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는 정부의 여론조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재공론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사 안내문이 재생에너지를 날씨에 따라 불안정한 전원으로 규정하고, 원전 필요성을 정책 전제로 먼저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다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에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았다는 점도 쟁점으로 제기되었습니다. 환경단체는 이러한 문제점을 들어 정부의 결정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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