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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6년 만의 대변신...하이브리드·확장된 공간·첨단 사양으로 소형 SUV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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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6. 08:30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6년 만의 대변신...하이브리드·확장된 공간·첨단 사양으로 소형 SUV 시장 '정조준'
기아,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 계약 개시...하이브리드 추가 및 상품성 대폭 강화
1
기아는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함
2
이번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신규 추가하여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됨
3
차체는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등 확대되어 2열 공간과 536L의 적재 용량을 확보함
4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사양을 대거 탑재함
5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477만원부터, 1.6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시작하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임
셀토스, 왜 6년 만에 '하이브리드'를 품고 돌아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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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셀토스의 성공과 고객의 요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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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의 변화와 전동화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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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플랫폼 적용과 안전성 강화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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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셀토스의 성공과 고객의 요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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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선을 보인 1세대 셀토스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대표 소형 SUV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했으며, 이는 2세대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고객들이 셀토스에 대해 더욱 효율적인 연비와 더 넓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2세대 셀토스 개발의 핵심 동기가 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와 차체 확대를 통한 공간성 개선으로 직접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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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의 변화와 전동화 흐름은?
rightTalking
최근 자동차 시장은 환경 규제 강화와 소비자들의 친환경 의식 증대로 인해 연료 효율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모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시장 변화 속에서 기아는 신형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여,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전기차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실내 V2L(외부 전력 공급) 기능과 정차 시 엔진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를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이는 전동화 시대의 가교 역할을 하며, 연료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전동화의 이점을 일부 누리고자 하는 더 많은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기아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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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플랫폼 적용과 안전성 강화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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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셀토스는 차체 강성을 한층 강화한 K3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충돌 안전 성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초고장력강과 핫스탬핑 공법을 확대 적용하여 차체 평균 강도를 약 20%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주행 안정성과 충돌 안전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변경은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동급 최초로 9개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강화한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셀토스의 상품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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