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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퇴원, 한동훈 제명 초읽기… 국민의힘 '불법 계엄' 내홍 폭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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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6. 22:35

장동혁 퇴원, 한동훈 제명 초읽기… 국민의힘 '불법 계엄' 내홍 폭발하나?
장동혁 복귀 임박 속, 친한계 중징계… 한동훈 제명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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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는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중징계를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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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일 내 자진 탈당하지 않을 시 제명으로 이어져, 사실상 최고 수위 징계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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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는 이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강하게 반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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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후 퇴원한 장동혁 대표는 이르면 29일 최고위에 복귀하여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 논의를 주재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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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의원총회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두고 찬반 격론이 이어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원내대표가 의견을 수렴해 최고위에 전달하기로 함
국민의힘, 왜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려' 하는가?
down
한동훈 전 대표와 당 지도부(친윤계) 갈등의 시작은?
down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는 무엇인가요?
down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과 복귀의 의미는?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와 당 지도부(친윤계) 갈등의 시작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는 과거 '당원게시판(당게) 사건' 관리 책임을 물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당내 친윤(윤석열)계와 친한(한동훈)계 간의 해묵은 갈등이 표면화된 주요 계기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당시 윤리위는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의 과도한 활동과 당내 질서 문란을 문제 삼으며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는 한 전 대표를 비호하고 현 당 지도부를 비판한 행위에 대한 것으로, 당내에서는 이를 한 전 대표를 당에서 완전히 몰아내기 위한 '예고편'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운영을 '파시스트적'이라거나 '망상 바이러스' 등의 강도 높은 표현으로 비판했습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최대 3년), 경고의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제명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지만, 탈당 권유를 포함한 다른 징계는 의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간의 재심 청구 기간이 지나면 최고위 의결 없이 확정됩니다.
특히 '탈당 권유'는 징계 통보를 받은 당원이 1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제명 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실상 제명과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윤리위에 징계를 권고하면, 윤리위는 이를 검토하여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과 복귀의 의미는?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공천 뇌물 쌍특검' 도입에 반대하며 8일간 단식 투쟁을 벌이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의 단식은 당의 주요 현안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동시에, 당내 보수 지지층의 결속을 다지려는 정치적 시도로 해석되었습니다. 단식 중에도 당내 갈등은 심화되었습니다.
장 대표의 퇴원과 이르면 29일로 예상되는 당무 복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문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계기로 여겨집니다. 정치권에서는 지도부가 당내 갈등 확산을 우려해 결정을 유예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당 쇄신의 선결 과제로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어떤 형태로든 결론지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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