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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범정부 지원 속 현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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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7. 08:40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범정부 지원 속 현지 협력 강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위한 한-캐 산업 협력 강화
1
한화그룹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철강, AI, 우주 분야 5개 기업과 전략적 MOU를 체결함
2
이번 MOU는 캐나다 정부가 중시하는 현지 산업 참여 확대 및 '바이 캐네디언'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제시함
3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 알고마 스틸과 강재 공장 건설 및 잠수함 건조·정비 인프라 협력을 위해 3억4500만 캐나다 달러를 출연함
4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AI 기업 코히어와 조선산업 및 잠수함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특화 AI 기술 개발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함
5
한화시스템은 텔레셋, MDA 스페이스, PV 랩스와 위성통신, 우주 기술, 전자광학 센서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맺음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요구사항과 한국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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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규모와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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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캐네디언' 정책과 절충교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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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범정부적 지원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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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전략적 접근 방식
leftTalking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규모와 중요성
rightTalking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총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고 해양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제 방산 시장의 주요 경쟁 대상입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잠수함 건조를 넘어, 관련 기술 이전 및 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광범위한 산업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주 성공 시 한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바이 캐네디언' 정책과 절충교역이란?
rightTalking
캐나다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 및 육성을 위해 '바이 캐네디언(Buy Canadian)' 기조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잠수함 사업 입찰 조건에도 현지 산업 참여 확대와 절충교역(ITB)을 핵심 요소로 포함시키는 배경이 됩니다.
절충교역은 무기 도입 시 구매국이 판매국에 기술 이전, 부품 현지 생산, 투자 등 경제적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제도입니다. 캐나다는 이를 통해 자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한국 정부의 범정부적 지원 배경
rightTalking
한국 정부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직접 캐나다를 방문하여 협력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히 방산 수출을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 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미래지향적인 양국 협력을 확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6.25 전쟁 참전국인 캐나다와의 역사적 유대감도 고려되었습니다.
leftTalking
한화그룹의 전략적 접근 방식
rightTalking
한화그룹은 캐나다의 '바이 캐네디언' 기조에 맞춰 현지 기업들과의 전략적 MOU를 통해 산업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철강, AI, 위성통신, 우주, 전자광학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캐나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특히 한화오션은 알고마 스틸에 3억4500만 캐나다 달러를 출연하여 현지 강재 공장 건설 및 잠수함 건조·정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현지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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