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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한화큐셀, 美 ESS 1.5조원 계약…현지 생산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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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4. 09:24

LG엔솔-한화큐셀, 美 ESS 1.5조원 계약…현지 생산 시너지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美 ESS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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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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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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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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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4년 5월 체결된 4.8GWh 규모 계약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수주로, 양사 협력 강화의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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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IRA 요건을 충족하고 보조금 혜택 및 정책 리스크 최소화를 기대함
미국 ESS 시장, 왜 지금 주목받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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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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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SS 시장의 급성장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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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ESS 사업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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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역할은?
rightTalking
IRA는 북미 지역 내 생산 및 투자를 장려하여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미국의 핵심 정책입니다. 이 법안은 배터리, 태양광 모듈 등 특정 품목의 현지 생산을 통해 세액 공제 및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거점 구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은 이러한 IRA의 미국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각각 미시간주와 조지아주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수익성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leftTalking
북미 ESS 시장의 급성장 배경은?
rightTalking
북미 지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산업 전반의 전동화 흐름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북미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시장 성장은 전력망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통합의 필요성 증대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는 향후 5년간 미국 내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총 317.9GWh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이에 맞춰 ESS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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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ESS 사업 전략은?
rightTalking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이어 ESS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약 60GWh로 늘리고, 이 중 북미 지역 비중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미 ESS 사업을 총괄하는 '북미 운영 안정화 조직'을 신설하여 개발부터 고객 딜리버리까지 엔드투엔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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