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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마지막 올림픽" 눈물, '메달 7개 신화' 일구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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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1. 08:12

최민정 "마지막 올림픽" 눈물, '메달 7개 신화' 일구고 떠난다

간단 요약

2026 동계올림픽 은메달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7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시즌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소속팀과 은퇴 여부 논의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무대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최민정은 이번 은메달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경기 후 이번 시즌 준비 과정에서 아픈 곳이 많아 몸과 마음이 힘들었으며,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 통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인 최다 메달(총 7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기존 진종오, 김수녕, 이승훈이 보유했던 6개 메달 기록을 넘어선 것입니다. 최민정은 선수 생활 은퇴 여부에 대해서는 소속팀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여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성남시청)에게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자리를 넘겨주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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