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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메달 7개 신화' 일군 뒤 눈물로 올림픽과 작별 "후회 없어 후련하지만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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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1. 16:58

최민정, '메달 7개 신화' 일군 뒤 눈물로 올림픽과 작별 "후회 없어 후련하지만 눈물 나"

간단 요약

2026 밀라노 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금 4, 은 3개의 한국 최다 올림픽 메달 신기록입니다.

후배 김길리의 금메달에 기뻐하며, 향후 거취는 소속팀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인 7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무대와 작별했습니다. 최민정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로 총 7개의 올림픽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최민정은 이승훈, 진종오, 김수녕 선수를 넘어 한국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 후 그는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에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민정은 후회 없이 경기를 마쳐 후련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1500m 결선에서는 소속팀 후배인 김길리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김길리가 1등이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며, 과거 선배들을 보며 꿈을 키웠던 것처럼 김길리도 자신을 보며 꿈을 이루고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길리 덕분에 한결 편하게 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민정은 팬들에게 대한민국 쇼트트랙이 강하다는 것을 계속 보여줬던 선수로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많은 응원에 감사하며,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쉬면서 소속팀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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