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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고 트럼프 사저 마러라고 침입하려던 20대 현장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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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3. 06:08

총 들고 트럼프 사저 마러라고 침입하려던 20대 현장 사살

간단 요약

21세 남성 오스틴 터커 마틴이 새벽에 산탄총과 연료통을 소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워싱턴DC에 있어 안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3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침입했다가 현장에서 사살되었습니다. 미 비밀경호국에 따르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백악관에 머무르고 있어 현장에는 없었습니다. 사망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의 21세 남성 오스틴 터커 마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산탄총과 연료통을 소지한 채 마러라고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릭 브래드쇼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은 마틴이 다른 차량이 빠져나가는 틈을 이용해 진입 통제 구역 안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온 뒤 비밀경호국 요원 2명과 부보안관 1명과 대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안관에 따르면 요원들은 마틴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지시했으나, 그는 연료통을 내려놓는 동시에 산탄총을 발사 자세로 들어 올렸습니다. 이에 요원들은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총격을 가했고, 마틴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 국장은 연방수사국이 사건 조사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밀경호국 앤서니 굴리엘미 대변인은 수사관들이 마틴의 침입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사 결과 마틴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떠나 플로리다로 이동하던 중 산탄총을 구입했으며, 며칠 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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