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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유효기간 안에 글로벌 안착해야"…K패션, K뷰티 성공 공식 참고해 '브랜드' 통합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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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4. 18:08

"한류 유효기간 안에 글로벌 안착해야"…K패션, K뷰티 성공 공식 참고해 '브랜드' 통합 지원 필요

간단 요약

K패션은 낮은 수출 비중과 인프라 노후화 등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상표권 보호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패션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K패션 글로벌화 정책 토론회'에서는 K패션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패션 수출이 연간 27억 달러 규모로 전체 수출 비중의 0.4%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K패션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체계적인 인프라와 민간 협력,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지식재산권(IP)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호정 서울대학교 교수는 패션업계의 해외 진출은 생존 문제이며, 단기적인 상품 판매보다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윤승민 비에파 대표는 한국의 고품질 원부자재와 생산 역량을 인정하면서도 숙련 인력의 고령화와 인프라 노후화 등 국내 의류 공급 생태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상표 선점 문제가 최대 리스크로 지목되었으며, 정진길 변리사는 상표 스쿼팅이 사업 전반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재산처는 수출 바우처, 해외 IP 출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했습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K패션이 43만 명의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패션협회는 올해 미션을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로 정하고, 글로벌 마케팅, 제조 역량, 지식재산 보호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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