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3구 수억 낮춰 급매물, 집값 상승 기대도 '뚝'… 다주택 압박 통했다
뉴스보이
2026.02.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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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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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19% 급증하였으며, 대치삼성1차는 3억5천만원 하락 거래됐습니다.
2월 주택가격전망 CSI는 2022년 7월 이후 최대 폭 하락했으며, 30대 대출도 크게 줄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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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집값 상승 기대가 꺾이며 서울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호가를 수억 원가량 낮춘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빚을 내 집을 사려던 30대의 대출 행렬에도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6814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계획을 밝힌 지난달 23일 5만6219건과 비교해 19%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1차 전용 59㎡는 직전 거래가보다 3억5000만원 낮은 25억5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심리지수(CSI)는 108로 한 달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주택 구입을 위해 신규 취급된 개인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은 2억1286만원으로, 3분기 대비 1421만원 줄었습니다.
주택 매수 비중이 높은 30대 차주의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은 전 분기 대비 3259만원 감소하여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대출 규제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5월 다주택자 세금 규제가 본격화하는 이후의 시장 변화를 중요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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