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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글로벌 관세 선별 인상 시사…트럼프 발언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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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6. 01:01

美, 글로벌 관세 선별 인상 시사…트럼프 발언과 차이
美, 글로벌 관세 정책 선별적 인상 및 확대 예고
1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현재 10% 글로벌 관세가 부과 중이며, 일부 국가에는 15%로 인상될 것임을 밝힘.
2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 세계 15% 관세' 발언과 달리 선별적 인상 정책으로 해석됨.
3
무역법 301조 조사를 통해 브라질, 중국 등 일부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함.
4
중국에 대한 기존 관세(35~50%)는 유지될 것이며, 추가 인상 의도는 없다고 언급함.
5
국가 안보 차원에서 의약품 및 반도체 품목별 관세 조사가 상무부 주도로 진행 중임.
美 글로벌 관세, 왜 선별적 인상으로 바뀌었나?
down
상호관세 위법 판결, 새로운 법적 근거는?
down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연속성 전략은?
down
무역법 301조와 232조의 역할은?
leftTalking
상호관세 위법 판결, 새로운 법적 근거는?
rightTalking
미 연방대법원이 IEEPA 기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하며 기존 관세 정책의 법적 기반이 무효화되었습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로운 관세 부과 수단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 조항은 최대 15% 관세를 150일간 부과할 수 있는 단기적 권한을 부여하며, 장기적 관세는 무역법 301조나 232조를 통해 구축될 예정입니다.
leftTalking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연속성 전략은?
rightTalking
USTR 대표는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법적 시행 근거만 변경될 뿐, 기존 정책을 대체 수단으로 재구성하여 무역 파트너들이 이해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는 보충 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는 과거 각국에 부과했던 상호관세 수준을 고려해 국가별로 차등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leftTalking
무역법 301조와 232조의 역할은?
rightTalking
무역법 301조는 부당하거나 차별적인 무역 관행을 벌이는 타국에 대해 조사를 거쳐 관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역법 122조의 단기 관세 이후, 장기적이고 더 높은 세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브라질과 중국에 대한 301조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아시아 여러 국가의 과잉 생산 능력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의약품 및 반도체 품목별 관세 조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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