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 입국수속 11만원” 중국 불법사이트 확산…주중대사관 수사 요청
뉴스보이
2026.03.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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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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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극기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전자입국'으로 위장, 11만 원 등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식 입국 신고는 정부 사이트에서 무료이며, 대사관은 중국 당국에 폐쇄와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입국 수속과 관련하여 수수료 결제를 요구하는 불법 웹사이트들이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은 현지 당국에 해당 사이트들의 삭제와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 기관을 사칭하는 불법 사이트 2개가 개설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불법 사이트는 입국 신고를 명목으로 일반 232위안(약 5만 원), 급속 510위안(약 11만 원) 수준의 수수료 결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공식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서비스는 우리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해당 사이트들은 태극기 이미지를 사용하고 '대한민국 전자입국', '한국여행 지원' 등으로 업무를 소개하여 공식 사이트로 오인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 공안부 국가이민관리국, 외교부 등에 관련 사이트 삭제 및 수사 등 필요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현재 이들 불법 사이트는 여전히 폐쇄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최근 한중 관계 개선 흐름과 함께 방한 중국인과 비자 신청이 급증하면서 이러한 불법 사이트들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와 주중 공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방한 중국인은 44만 23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주중 공관에서 중국인에게 발급한 방한 비자는 20만 5580건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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