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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8개 공항 14개 구조물 여전히 운영"
뉴스보이
2026.03.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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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2:24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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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국토부는 공사비 절감 목적으로 국제 기준을 어기고 둔덕을 설치한 것입니다.
이 기사는 3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10일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무안공항을 포함한 8개 공항의 14개 로컬라이저 구조물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인 '취약성 구조' 원칙을 어기고 단단한 콘크리트 둔덕 형태로 잘못 설치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사비 절감을 위해 활주로 종단 경사를 허용하고, 발생한 높이 차이를 둔덕으로 맞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공항운영자가 조류 충돌 위험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철새 등 충돌 위험이 큰 조류를 위험 평가에서 누락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를 통해 총 30건의 위법·부당 및 개선 사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통보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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