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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절윤' 결의문 채택…오세훈 "변화 시작" 민주당 "선거용 쇼"
뉴스보이
2026.03.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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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7:18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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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사과와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3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돌파구를 찾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난 9일 3시간 넘는 의원총회 끝에 소속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된 이 결의문은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낮은 당 지지율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보이콧 등 위기감 속에서 나온 조치로 해석됩니다.
결의문 채택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번 결의로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선거에 임할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등 후속 조치가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결의문을 '미봉책'이자 '선거용 쇼'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계엄 사과가 반쪽짜리였다고 지적했으며,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선거를 앞둔 얄팍한 계산만 엿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가 결의문 낭독을 하지 않고 '의원들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에 머문 것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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