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란 경찰, 반정부 시위대에 "시위자는 적" 공개 살상 경고
뉴스보이
2026.03.11. 15:57
뉴스보이
2026.03.11. 15:57

간단 요약
간단 요약
이란 치안 총사령관은 국영방송에서 시위자를 적으로 간주하며 강경 진압을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쟁 속, 신임 최고지도자 경호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 치안 당국이 반정부 시위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강경 진압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법집행 총사령부(FARAJA)의 아흐마드 레자 라단 총사령관은 현지시각 11일 국영방송에 출연하여 적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시위자는 더 이상 단순한 시위자가 아니라 적으로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단 총사령관은 적에게 하듯이 그들을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ARAJA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지휘를 받는 준군사 조직으로, 치안뿐 아니라 이념과 풍속 단속까지 담당합니다. 이러한 발언은 반정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겠다는 공개적 경고로 해석됩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속에서 군사 충돌과 선전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체제 전복을 목표로 이란 국민의 봉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군경을 포함해 3,11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란 당국은 최고지도자 보호에도 나섰습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6개 여단 규모의 대테러 특수부대 ‘NOPO’가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암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치되었습니다. NOPO는 과거 반정부 시위 진압에도 투입된 전력이 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을 의식한 듯 아직 공개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