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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 중소기업 피해 속출…"운송차질" 피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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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11. 16:25

중동 사태에 중소기업 피해 속출…"운송차질" 피해 최다

간단 요약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결과, 총 76건의 피해가 신고되었습니다.

이란 관련 피해가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1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 사태로 인해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총 76건이 신고되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피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운송 차질이 5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류비 상승 27건, 대금 미지급 25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란 관련 피해가 43건, 이스라엘 관련 피해가 29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간담회를 열어 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물류비 지원 확대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속한 현지 정보 제공 등을 건의했습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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