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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 사망…향년 88세
뉴스보이
2026.03.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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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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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전 경감은 군사정권 시절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인물입니다.
김근태 전 의장 고문 사건 등에 연루, 징역 7년 선고 후 2006년 만기 출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4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군사정권 시절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향년 88세로 사망했습니다.
이 전 경감은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이곳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7일 진행됩니다.
그는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활동하며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했습니다. 김근태 전 의장이 고문당한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사건과 서울대 무림 사건 등 여러 공안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민주화 이후 과거사 정리가 시작되자 10여 년간 도피생활을 하다 1999년 자수했습니다. 고문과 불법 구금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2006년 만기 출소했습니다.
출소 후 목사로 활동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는 책임감 있는 사과와 참회를 요구해왔습니다. 이후 이 전 경감은 목사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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