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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美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여전히 깜빡이는 빛 존재한다 믿어"
뉴스보이
2026.03.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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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4:25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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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의 상처를 다룬 장편소설입니다.
미국 도서 평론가들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 작가 소설로는 최초 수상입니다.
이 기사는 6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작가의 소설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미국 도서 평론가들이 창설한 권위 있는 도서상으로, 매년 영어로 출간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합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2021년 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제주 4·3 사건의 상처를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헤더 스콧 파팅턴 소설 부문 선정 위원회 의장은 “제주 학살 사건이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상실 속의 창조와 진실에 대한 성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강 작가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출판사 편집장이 대독한 소감에서 두 번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나는 여전히 우리들 안에 깜빡이는 빛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그 빛을 굳건히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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