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덱스, 2대 주주 VIP운용 반대로 이사 보수안 부결
뉴스보이
2026.03.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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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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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주 VIP자산운용은 배당금보다 많은 이사 보수에 반대했습니다.
부결된 안건에는 과도한 해임 보상과 보수 한도 인상 등이 포함됐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월덱스의 이사보수 규정 제정 안건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의 강력한 반대에 따라 이 안건은 주주인 이사의 의결권이 제한된 상태에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 규정 제정 안건은 찬성 147만주(30.8%)에 반대 330만주(69.2%)로 부결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법원의 남양유업 판결 이후 주주 반대로 이사 보수 안건이 제동이 걸린 사례로 평가됩니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주주환원 정책 재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VIP자산운용은 월덱스의 올해 배당 총액 16억원이 지난해 등기이사 3인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 22억 5000만원보다 적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월덱스는 초기 주주총회 공고에 이사 해임 시 평균 연 보수의 20배 지급 조항과 이사보수 한도를 100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이후 주주 반발로 황금낙하산 조항은 삭제되고 보수 한도는 80억원으로 조정되었으나,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월덱스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를 다시 열어 관련 안건을 재상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김민국 대표는 임시주총이 단순히 임원 보수 한도를 재의결하는 자리가 아닌 주주들에게 월덱스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분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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