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왕' 박왕열, 'IQ 50' 지적장애인 '지게꾼'으로 활용해 마약 운반책 삼았다
뉴스보이
2026.03.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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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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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은 IQ 50 지적장애인에게 200만 원을 주고 필로폰 1.48kg을 운반시켰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으로 30억 원 상당의 마약 유통을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이 지적장애인 등 사회 취약층을 마약 운반책으로 내세워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박왕열은 지능지수(IQ) 약 50 수준의 경도 지적장애를 가진 남성에게 돈을 주고 필로폰 운반을 맡겼습니다. 이 남성은 2024년 6월 필리핀에서 약 1480g의 필로폰을 건네받아 국내로 밀반입했으며, 이는 약 4만9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시가 약 1억4800만 원에 달합니다. 남성은 대가로 약 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박왕열은 2024년 6월 필리핀에서 필로폰 1.5kg을, 같은 해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필로폰 3.1kg을 밀수하는 등 대규모 마약 유통을 지시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통 규모는 필로폰 약 4.9kg을 포함해 시가 3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었음에도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 마약 유통을 이어왔습니다. 정부는 20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에게 박왕열의 임시 인도를 요청한 것을 계기로, 지난 3월 25일 박왕열을 임시 인도받았습니다.
경찰은 송환된 박왕열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박왕열은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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