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연 "美 관세로 韓 점유율 소폭 감소…단가 하락, 수출업체 부담 높여"
뉴스보이
2026.03.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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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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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년 美 수입시장 한국 점유율 0.4%p 하락, 중국은 4%p 넘게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철강 등 관세 인상 품목의 수출 단가가 크게 하락하여 부담이 전가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이후 한국 수출품의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 단가 하락으로 국내 수출업체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 김현태 연구위원은 29일 '주요 수출 품목의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미국 수입품 내 국가별 점유율 변화에서 한국은 0.4%포인트(p) 하락했으며, 중국은 4%p 넘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조로 2.3%p 상승했으며, 베트남과 태국도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관세 인상 폭이 컸던 자동차와 철강의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3.2%, 18.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시장 내 점유율 하락은 자동차 0.0%p, 철강 0.5%p로 제한적이었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수출 단가가 크게 하락하여 관세 부담의 상당 부분이 국내 수출 업체에 전가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미국 지역 자동차 수출 단가는 전년 12월 대비 7% 감소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2.2%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이외 지역 자동차 수출 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했습니다. 철강 제품의 대미 수출 단가 역시 지난해 말 전년 동월 대비 17.6% 떨어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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