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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지상파에서 못보나…JTBC-지상파 중계권 협상 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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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6:44

월드컵도 지상파에서 못보나…JTBC-지상파 중계권 협상 또 결렬

간단 요약

JTBC는 중계권료 50%를 제안했지만, 지상파는 비용 전가라며 반대했습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의 지상파 공동 중계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 기사는 1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싼 JTBC와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간 협상이 또다시 결렬되었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30일 서울에서 JTBC와 지상파 사장단 간담회를 주재하며 협상을 중재했지만, 진전은 없었습니다. JTBC는 중계권료의 50%를 부담하고 지상파 각 사가 약 16.7%를 분담하는 방안을 최종 제안했으나, 지상파는 중계권 확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전가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종철 위원장은 보편적 시청권이 시청자 입장에서 확보되어야 할 공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방송사들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는 없었지만, 2026년 월드컵 이후 올림픽 및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하여 방송사들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 등 장기적 논의의 토대는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의 지상파 공동 중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양측은 실무 협상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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