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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자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1위는 '순영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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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4:20

국토부, 하자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1위는 '순영종합건설'

간단 요약

지난 6개월간 하자 판정 1위는 순영종합건설로 249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자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탈락, 균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을 29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23년 9월부터 약 6개월 단위로 진행된 6차 공개입니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로 249건을 기록했습니다. 순영종합건설에 이어 신동아건설이 120건, 빌텍종합건설이 66건, 라인이 56건, 에스지건설이 5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5년 누계(2021년 3월~2026년 2월) 기준으로도 순영종합건설이 383건으로 최다 하자 판정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토부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를 통해 품질 관리가 강화되고 하자 보수가 조속하게 처리된 결과로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자 판정 비율 기준으로는 지난 6개월간 빌텍종합건설이 244.4%, 정우종합건설이 166.7%, 순영종합건설이 149.1%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는 지난해 총 4천761건의 사건을 처리했으며,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신청된 1만911건 중 68.3%인 7천448건이 실제 하자로 판정되었습니다. 판정된 하자의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18.0%), 들뜸·탈락(15.1%), 균열(11.1%) 등입니다. 하심위는 현재 하자보수 이행 결과 알림·확인 절차를 개선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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