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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전쟁 첫날 신무기 ‘프리즘’ 발사…민간시설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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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8:20

“미국, 이란 전쟁 첫날 신무기 ‘프리즘’ 발사…민간시설 타격”

간단 요약

신무기 PrSM은 정밀 탄도 미사일로, 반경 644km 내 목표물 위에서 폭발합니다.

미국은 민간인 무차별 공격을 부인했으나, NYT는 고의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첫 실전 투입한 신형 정밀 타격 미사일 PrSM(프리즘)이 이란 민간 시설을 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첫날, 미군 PrSM 미사일이 이란 남부 라메르드의 초등학교와 체육관 인근에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NYT는 무기의 특성과 폭발 양상, 피해 규모를 토대로 PrSM이 라메르드 공격에 사용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란 언론은 당시 공습으로 최소 21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에는 초등학생도 포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PrSM은 기존 미군의 지대지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정밀 탄도 미사일이며, 반경 644km 내 목표물 바로 위에서 폭발하면서 작은 금속 파편을 사방으로 흩뿌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공격을 당한 체육관과 학교 근처에는 이란 혁명수비대 기지가 위치하지만, 해당 기지가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NYT는 PrSM이 극최신형이라 라메르드 공습이 고의적인 것인지, 설계 또는 제조상의 결함 때문인지, 목표물 선정을 잘못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팀 호킨스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미군은 이란 정권과 달리 민간인을 무차별 공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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