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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 방중 앞두고 '친중' 대만 제1야당 대표 초청…10년만의 '국공회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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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8:08

시진핑, 트럼프 방중 앞두고 '친중' 대만 제1야당 대표 초청…10년만의 '국공회담' 성사

간단 요약

트럼프 미 대통령의 5월 방중을 앞두고 시진핑의 대만 주도권 과시 의도가 보입니다.

대만 집권 민진당은 이번 초청이 대만의 국제적 위치를 혼동시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정리원 주석을 중국으로 초청했습니다. 정리원 주석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쑹타오 주임은 이번 초청이 국민당과 공산당 양당 관계 및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리원 주석은 취임 이후 중국 방문 의사를 꾸준히 표명해왔습니다. 이번 방중은 2025년 2월 재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중국 방문 및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대만 집권 민진당황졔 입법위원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발표가 대만의 국제적 위치를 혼동시키는 시도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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