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D현대미포 20대 잠수부 사망…하청업체 대표 구속 송치
뉴스보이
2026.03.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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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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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잠수부는 선박 검사 작업 중 홀로 입수 후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원청 HD현대미포 법인은 흡수 합병으로 소멸되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말 울산 HD현대미포 조선소에서 발생한 20대 잠수부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하청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질 전망입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해양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하청업체 대한마린산업 대표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원청인 HD현대미포의 전 대표이사와 안전관리 책임자 등은 불구속 상태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고는 2024년 12월 30일 HD현대미포 1안벽 인근 바다에서 선박 검사 작업을 하던 대한마린산업 소속 잠수부 김기범(22) 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발생했습니다. 김 씨는 동료와 1차 작업 후 8분 만에 홀로 2차 입수를 했으며, 약 4시간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사망했습니다. 당시 김 씨가 착용한 공기통은 약 30분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지검은 2인 1조 작업 수칙 준수 여부, 필수 안전 장비 지급, 안전 관리자 현장 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원청 HD현대미포 법인은 지난해 12월 HD현대중공업에 흡수 합병되어 법인이 소멸함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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