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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키스탄 종전 회의 불참…美와 직접협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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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9:21

이란 "파키스탄 종전 회의 불참…美와 직접협상 없어"

간단 요약

이란은 미국 협상 의사가 중개인을 통해 전달된 과도하고 비이성적인 요구사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파키스탄 등 4개국 외무장관은 중동전쟁 종식 방식을 논의했으며, 이란은 IAEA의 무관심을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은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역내 종전 회의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거론되는 내용은 중개인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협상 의사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미국 측의 요구사항들이 지나치게 과도하고 비이성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는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외무장관들이 중동전쟁 종식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에 신뢰를 표명하여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하여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의 무관심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AEA가 이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침략 행위에 대한 공식적인 규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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