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교육노조협의회 "교직원 5천명 개인정보 유출 늑장대응, 신경호 교육감 사과하라"
뉴스보이
2026.03.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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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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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건강검진 공문 배포 중 학교명, 성명,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5207명 유출입니다.
교육청은 유출 인지 후 2년 뒤 공지했고, 과태료 552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내 교직원 5천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강원교육노조협의회가 31일 신경호 강원교육감의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강원도교육청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늑장 대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2023년 11월 강원도교육청이 건강검진 관련 공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교직원 5207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행정망을 통해 배포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학교명, 성명, 직종, 생년월일 등과 함께 22명의 민감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강원도교육청에는 과태료 552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협의회는 교육청이 피해 당사자들에게 즉시 개별 통지하지 않고, 2년이 지난 2026년 3월에야 누리집 공지 방식으로 사실을 공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고봉 전교조 강원지부장은 사건 발생부터 늑장 대응까지 모두 신경호 교육감 임기 중에 벌어진 일이라며 교육감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성춘 강원도교육청 대변인은 개인정보 악용 신고·접수 사례는 아직 없지만, 발생 시 법률·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내부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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