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中 주석 방한 시 대만 수교" 엄포…30년 전 외교문서로 드러난 북한의 불안
뉴스보이
2026.03.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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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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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장쩌민 중국 주석 방한에 북한은 대만 수교를 경고하며 불안을 표출했습니다.
외교부 공개 문서에 따르면, 한러 관계 개선에도 북한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는 1995년 외교문서 2621권, 37만여 쪽을 3월 31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냉전 종료 후 한국이 북한의 우방인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자 북한이 강하게 반발했던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1995년 중국 장쩌민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이 추진되자 북한은 대만과의 수교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북한은 중국 측에 한국과의 고위급 교류에 불만을 표하며, 장 주석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대만과 외교 관계를 수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장 주석의 방한 시기를 조율했으나, 한국의 설득으로 장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러시아에 북한과의 1961년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당시 공로명 외무부 장관은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에게 조약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1995년 9월 북한에 조약 폐기를 통보했으며, 북한은 러시아 태평양함대 함정의 원산 방문 제의를 거절하는 등 즉각 불만을 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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