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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선을 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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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7:51

늘 선을 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

간단 요약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시와 유머가 있는 재발견된 예술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지난해보다 13편 늘어난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개막작으로는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선정되었으며, 재발견된 예술가의 이야기에 현실을 더해 시와 유머, 따뜻함이 살아 있는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으로, 2024년 12월 21일 남태령에서 벌어진 전봉준투쟁단과 경찰의 대치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뉴욕 언더그라운드 더 매버릭스' 특별전과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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