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 신약 개발 경쟁력 위해선 민·관 역할 명확히 나눠야”…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뉴스보이
2026.03.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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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17:53

간단 요약
간단 요약
AI 신약 개발은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2~3년 단축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민간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이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2~3년 단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 원인 규명과 신규 타깃 발굴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31일 서울대에서 열린 바이오 AI 심포지엄에서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석차옥 서울대 교수,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 등 국내 최고 석학들은 AI 신약 개발의 현주소와 한계를 진단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AI·컴퓨터 모델링 활용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하며 규제 환경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김빛내리 교수는 AI 신약 개발의 다음 과제로 RNA 영역을 제시하며, 고속으로 데이터를 대량 확보하고 AI를 활용한 예측 접근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우연 히츠 대표이사는 AI 신약 개발의 본질을 '조합 능력'으로 규정하며, 기존 데이터 분석을 통한 분자 조각 조합이 AI의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AI가 신약 개발의 성공을 담보하는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정남진 글로벌신약 개발 자문은 후보물질 발굴 이후 단계에서의 성공 보장은 아직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AI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제로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부족, 실패 사례를 포함한 네거티브 데이터 확보, 멀티스케일 데이터 부족, 데이터 표준화 미비 등이 꼽혔습니다.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국내 바이오테크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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