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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작년 원가율·부채비율·우발채무 '트리플 개선'…재무 건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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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18:56

롯데건설, 작년 원가율·부채비율·우발채무 '트리플 개선'…재무 건전성 확보

간단 요약

원가율은 0.7%p 하락한 92.8%, 부채비율은 9.3%p 축소된 186.7%입니다.

PF 우발채무는 5,000억 원 줄어 3.1조 원이며, 올해 2조 원대 목표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가율부채비율을 낮추고 우발채무를 줄이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했습니다. 롯데건설은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7조 9,0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1,0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8% 감소했지만, 이는 일부 사업장의 대손상각비를 선제 반영한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롯데건설은 설명했습니다. 원가율은 전년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92.8%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2024년 말 196%에서 지난해 말 186.7%로 9.3%포인트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는 2024년 말 3조 6,0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말 3조 1,000억 원 수준으로 5,000억 원 감소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1조 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유동비율도 112%에서 120%로 상승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올해 말까지 우발채무 규모를 2조 원대까지 줄이고, 견고해진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실적 반등의 해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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