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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號 출범, 임원 30% 축소 '인적쇄신'…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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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05:05

KT 박윤영號 출범, 임원 30% 축소 '인적쇄신'…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간단 요약

기존 7개 광역본부를 4개 권역으로 통합하고 AX사업부문을 신설했습니다.

삼정KPMG 출신 박상원 전무를 AX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며 '박윤영호'가 출범했습니다. 박 대표는 취임 직후 임원급 조직을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 쇄신조직 슬림화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비대한 조직을 추스르고 대내외 신뢰를 되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 기존 7개 광역본부는 4개 권역으로 통합되었으며, 현장 영업을 담당하던 토탈영업센터는 폐지되었습니다. 인력은 고객 서비스 및 보안 점검 분야로 재배치되어 고객 체감 품질과 직결된 영역이 강화됩니다. 박 대표는 첫 공식 일정으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통신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 점검에 나섰습니다. KT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AX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삼정KPMG 출신 박상원 전무를 수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은 김봉균 부사장이 총괄하며, 옥경화 부사장은 KT 최초의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IT 부문을 맡게 됩니다. 또한 대표이사 직속으로 정보보안실을 통합하여 보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박 대표는 취임식 대신 사내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KT는 오는 9월까지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며 주주 환원 방안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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