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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세계를 사로잡다"…부산시, 미식관광 정책 시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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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08:24

"부산의 맛, 세계를 사로잡다"…부산시, 미식관광 정책 시민과 공유

간단 요약

부산시는 올해를 미식관광 원년으로 삼아 하이엔드부터 골목까지 미식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미쉐린 가이드로 매출 38% 증가를 확인,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을 목표로 4대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올해를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하이엔드 레스토랑부터 골목 상권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시는 1일 오후 밀락더마켓에서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열고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외식·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미쉐린 가이드 도입 이후 등재 업소의 월평균 매출은 2025년 기준 38.2% 늘었고 외국인 고객 비중도 43.4%까지 치솟았습니다. 시는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부산만의 차별화된 맛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다양성, 경험·체류, 생태계,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합니다. 고급 식당 경쟁력 강화와 로컬 맛집 브랜드화를 통해 골목상권까지 미식 열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한 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여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고, 미식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강화합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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