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IEP "조기 종전해도 유가 90달러대 고착…확전 시 174달러"
뉴스보이
2026.04.02. 10:16
뉴스보이
2026.04.02. 10:16

간단 요약
간단 요약
KIEP는 에너지 시설 복구 지연으로 조기 종전 시에도 90달러대 유가를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선제적 공급 다변화와 비상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 전쟁이 조기에 끝나더라도 국제 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KIEP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쟁이 일찍 끝나는 조기 종전 시나리오에서도 에너지 시설 피해 복구 지연으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시설 타격까지 상정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유가는 전쟁 전보다 176% 오른 배럴당 174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IEP는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큰 타격을 받는 만큼, 선제적 공급 다변화와 비상 수급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한국의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올해 1~2월 전체의 70%대에 달하며, 나프타 수입 중 중동 비중은 34.4%에 이릅니다.
또한 KIEP는 에너지 수입 가격 상승이 생산자물가를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 경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한국의 인플레이션은 유가 공급 충격 직후 0.12%포인트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