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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터널 붕괴 '인재'…설계 오류·시공·감리 총체적 부실로 개통 2028년 지연
뉴스보이
2026.04.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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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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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던 신안산선이 2028년 말로 2년 지연됩니다.
설계 오류, 부적절한 시공·감리 등 총체적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3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4월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의 원인이 설계 오류와 부적절한 시공 및 감리 등 복합적인 인재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고로 신안산선 개통이 당초 2026년 12월에서 2028년 말로 약 2년가량 지연될 전망입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조사 결과, 2아치터널 중앙기둥의 하중이 실제보다 2.5배 작게 산정되는 설계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막장 관찰을 자격 미달 기술자가 수행하거나 사진으로 대체하는 등 안전관리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사, 시공사, 감리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설계사와 감리사에는 최대 12개월, 시공사에는 최대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며, 형사처벌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터널 설계 및 시공 기준을 전면 강화할 계획입니다. 다중 아치 터널에 대한 3차원 해석을 의무화하고, 막장 관찰자 자격 기준을 상향하며 감리자의 확인 절차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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