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산물↓ 축산물↑ 엇갈린 물가…장바구니 부담은 그대로
뉴스보이
2026.04.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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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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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류는 큰 폭 하락했으나, 돼지고기·쇠고기·달걀은 6~8%대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사육 마릿수 감소와 가축전염병을 원인으로 보고 수입 및 할인 행사로 대응 중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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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은 하락했으나 축산물 가격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쇠고기, 달걀 등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 부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농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5.6% 하락했습니다. 채소류는 배추 24.8%, 무 42.0%, 양파 29.5%, 당근 44.1% 등 큰 폭으로 내렸으며, 과실류도 귤 19.7%, 배 22.4% 하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이 크게 떨어진 품목의 물량을 분산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등 수급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축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했습니다. 돼지고기는 6.3%, 국산 쇠고기는 6.8%, 수입 쇠고기는 4.3%, 달걀은 7.8% 올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물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사육 마릿수 감소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꼽았습니다.
정부는 닭고기와 계란 공급 확대를 위해 신선란 356만 개와 육용종란 800만 개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할인 지원 예산을 활용해 계란과 닭고기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국제유가 상승 등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물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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