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 유가 하락에도 국내 기름값 1900원대 상승 지속…“기름 넣기 무섭네”
뉴스보이
2026.04.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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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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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은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됩니다.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후에도 휘발유·경유 가격이 지속 상승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900원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2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16.6원, 경유 가격은 1907.9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휘발유는 6.8원, 경유는 6.2원 오른 수치입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 지역 역시 휘발유는 1961.4원, 경유는 1936.7원으로 19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하락했습니다. 4월 1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16달러로 2.7% 내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도 100.12달러로 1.2%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국제 유가 변동은 국내 판매 가격에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지난 3월 27일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기름값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2차 최고가격 고시 이후 엿새 동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리터당 평균 90.5원, 85.9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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