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뇌사로 7명 살리고 하늘로
뉴스보이
2026.04.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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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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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김겸 씨는 교회 예배 중 쓰러져 뇌사에 빠졌지만, 생전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따라 희망을 전했습니다.
그의 심장, 폐 등 7개 장기와 인체 조직은 7명에게 새 생명, 100여 명에게 기능 회복을 선물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갓 100일 된 딸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둔 30대 김겸(38)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 조직도 함께 기증하여 환자 100여 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갑작스레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김 씨가 2007년에 이미 장기기증 희망을 등록한 뜻을 기려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기를 좋아했던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김 씨의 아내 손주희 씨는 기증원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남편이 다른 사람을 웃기는 걸 즐거워했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했던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손 씨는 하늘에서 남편이 행복하고 평안하게 있을 것이며, 아이들에게 아빠가 정말 복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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