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용원 "위성사진 보니…'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 3번함 건조에 속도"
뉴스보이
2026.04.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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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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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t급 3번함은 핵 타격 능력을 갖춘 해군력 증강의 일환입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대형 크레인과 상부 구조물 인양 등 후반기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이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신형 5000t급 최현급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적인 핵 타격 능력을 갖춘 해군을 만들겠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구상이 본격화하는 조짐으로 풀이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가 지난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남포조선소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위성사진에 따르면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기중기 등이 상시 가동 중이며, 대형 크레인의 위치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 자재 적재가 아닌 대형 블록 및 레이더·무기체계를 포함한 상부 구조물 인양 작업 등 후반기 공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은 함정 주변의 크레인 활동이 선체 외형 완성 후 센서, 마스트, 배관 등을 장착하는 의장 공사 단계와 부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위성사진에서는 최현급 첫 번째 구축함인 최현호의 배기구에서 나오는 배출가스 등 엔진 가동 흔적과 무장 추가 장착용 소형 크레인의 움직임이 포착되어 실전배치 준비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현호는 4면 위상배열레이더와 러시아의 판치르와 유사한 복합 방공무기를 탑재한 신형 구축함입니다. 김정은은 지난달 3일부터 4일까지 남포조선소에서 최현호의 함 운용 훈련과 성능 평가 시험공정을 진행하며 해군의 핵무장화가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노동당 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까지 또 한 척의 최현급 구축함을 완공하라는 과업을 제시하며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
유용원 의원은 러시아의 전방위적 군사기술 지원에 힘입어 북한 해군의 현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의 '해군의 핵무장화' 발언은 최현호급 구축함을 화살 순항미사일과 북한판 이스칸데르 해상 발사형 탄도미사일 등 핵미사일 투발 수단으로 운용하겠다는 의도를 공식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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