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공회, "회계사 감사시즌 과로 개선"…3분기까지 대책 마련
뉴스보이
2026.04.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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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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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계사 사망 사고를 계기로 과도한 감사시즌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결산월 분산 법령 개선 등 중장기적 근본 대책도 연내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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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최근 삼정KPMG에서 발생한 회계사 사망 사고를 계기로 감사 시즌의 과도한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올해 3분기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공회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한공회 회관에서 중·대형 회계법인 20곳의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청년 회계사들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계법인의 노동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사업무 수임 경쟁 심화에 따른 감사 예정 시간의 보수적 산정과 이로 인한 감사보수 하락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회사 97.2%가 12월 말 결산으로 감사 시즌에 과도한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되었습니다.
한공회는 다음 달부터 오는 5월까지 감사 현장 실무자와 청년 회계사 등의 의견을 듣고, 3분기 안에 회계법인 대상 준법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연내에는 결산월 분산 등 관련 법령 개선 건의를 포함한 중장기 근본적 개선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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